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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외국차 中 합작 의무는 중국에 마약'[6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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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철항혜새진Aks 작성일19-07-17 07:50 조회1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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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중국이 외국 기업의 자동차시장 진출에 합작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은 중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'마약'이라고 중국 전직 각료가 강하게 비판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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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허광위안(何光遠) 전 중국 전자기계공업부장은 지난 주말 톈진에서 열린 산업 포럼에서 야후닷컴의 자동차 전문 채널을 통해 이같이 경고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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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중국의 전·현직 고위 관리가 당국 정책을 이처럼 공개적이며 노골적으로 비판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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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중국은 외국 기업이 자동차시장에 진출하려면 1-2개 국내 업체와 합작해야 하며 합작사 지분의 최대 50%를 보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.</p>
<p><br/> 허 전 부장은 "이는 마약과 같은 것"이라면서 "한번 중독되면 헤어나기 힘들다"고 경고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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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그는 "중앙과 지방 정부 모두가 외자 유치에 애써왔다"면서 그러나 "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세계 시장에 내놓을만한 경쟁력 있는 우리 상표가 어디 있느냐"고 반문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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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중국은 30년 전 자동차 시장을 개방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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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허 전 부장은 "낯뜨겁다"고 강조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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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중국 둥펑자동차는 지난해 매출의 98% 이상이 합작사인 닛산, 혼다 및 푸조 제품이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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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중국 최대 자동차 회사인 SAIC 모터스도 중국 내 판매의 60%가량이 합작사인 제너럴 모터스(GM)와 폴크스바겐이 현지 생산한 제품이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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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올 들어 지난 7월 말 현재 중국 내 자동차 판매는 한해 전보다 7.5% 증가한 데 반해 중국산 판매는 5.4% 줄어드는 대조를 보였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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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이와 관련, 중국산 세단 시장 점유율도 지난 2010년 기록적인 30.9%이던 것이 지난해 7월 말 기준으로 26.8%로 감소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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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중국 당국이 합작사 자체 상표를 부각시키지만, 이것 역시 '빛 좋은 개살구'란 지적이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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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GM과 SAIC 합작 상표인 '바오준'은 GM의 예전 모델인 뷰익 액셀을 사실상 재출고한 것이란 비판이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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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둥펑과 닛산의 첫 합작 상표인 베누시아도 닛산의 티이다 모델을 베낀 것이란 지적이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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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바오준의 2번째 모델이 2주 전 출고됐으나 이것 역시 시보레 스파크를 베꼈다는 지적이 많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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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 베누시아 신모델도 곧 나온다고 하지만 닛산의 준중형차인 마치가 상표만 바꾼 것이란 비판도 이어진다.</p>
<p> </p><div style='position: absolute; left: -7777px; top: -7777px;' class='sound_only display-none wfsr ui-helper-hidden'><a href='http://galaxynote10.supernaver.com'>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혜택</a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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